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엠마 드 칸니스 (Emma De Caunes)

가끔씩 영화를 보다가 인상에 강하게 남는 배우들이 있다. 매력적이거나 아니면 특별하거나..

지금 다시금 생각해 보고 싶고 찾아 보고 싶은 배우 엠마 드 칸니스가 생겼다. 이 배우를 처음 보게 된것은 미스터 빈의 홀리데이를 보면서 이다. 도입부분부터 등장하는 배우이지만... 잘 모르고 지나쳐 갔다. 그러다 영화 후반부에 새로운 등장인물로 나오게 된다. 영화 속에 엠마는 그다지 많은 연기를 보여주지 않았지만 인상에 강하게 남기는 매력을 내보냈다. 그냥 한마디로 반했다.

(참... 영화는 볼게 없다. 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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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이런 웃는 모습에 반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거라 생각된다. 웃는 얼굴을 마주 하고 있으면 나도 웃고 있는 것을 알았을때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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